제목 보면 당연히 후자겠지만ㅋㅋㅋㅋㅋㅋ큐ㅠㅠ
닌텐도 컨트롤러 프로콘 이게 내가 산지 진짜 몇년이 되서 그런가 겉 코팅이 벗겨져서 찐득거리거든. 물티슈로 닦이지 않음ㅠ 이런 실리콘 커버 8천 원이면 사는데 이걸 사서 끼우면 될 것 같다가도 커버 두께 때문에 그립감 별로일 것 같으니 차라리 8만 원 주고 프로콘을 새로 사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익들이라면 새로 살래 커버만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