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건 마음에 안 들어도
친가 제사도 나 5살 때부터 보이콧했고
(남녀 식탁 따로 해서 앉던 곳임)
오빠랑 나랑 차별 아예 없었고
(오히려 오빠를 더 지원안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나보고 결혼도 하지 말고
좋아하는 남자 맘대로 갈아치우면서 혼자 살래ㅋㅋㅋㅋ
통금도 없고 자취도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