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로 질투열등감 없이 사는 사람이란 말임
타고난 성향도 있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남한테 관심 없음 +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만족함 + 질투한다고 바뀌는 것 없음, 즉 효용성 없는 감정 이라서 질투란 감정 굳이 안키우는데
뭐만하면 모든 사람들이 질투하는 거처럼 말하는 거 은근 거슬림
그냥 본인이 질투심이 많다 있다 하면 되는 거 아님? 모든 사란이란 상정의 근거가 끽해봐야 본인이랑 주변인들 정도일 거 아님
뭐 그 사람의 관점이니 그것까지도 그럴 수 있는데 뭐만하면 질투나 열등감으로 원인 파악하는건 실제였으면 하루종일 붙잡고 그 말이 왜 틀렸는지 따졌을 듯
질투열등감보다 더 근본적인 인간적 불쾌감이란 감정부터 고려를 하는 게 맞지 않나 뭐만하면 질투거리는 건 걍 본인들 한정 이야기일 뿐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