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 1차전 후기 : 통천에 4번 정도 갇히고 수건 6000번 정도 들었다 내렸다하고 컨페티 6번 정도 맞고 외야 스피커 고장나서 외야한테 소리 질러서 소통하고 블레오 타팀 처형식 구경하고 용짜르트 시절 응원가 부활해서 황당당.. 했음— 이상한 라이온즈 (@strange_lions) October 13, 2024
플옵 1차전 후기 : 통천에 4번 정도 갇히고 수건 6000번 정도 들었다 내렸다하고 컨페티 6번 정도 맞고 외야 스피커 고장나서 외야한테 소리 질러서 소통하고 블레오 타팀 처형식 구경하고 용짜르트 시절 응원가 부활해서 황당당..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