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8l
나한테 관심있나 했던 사람들
괜히 오바하는걸까봐 아니겠지 하규 살았는데
그렇게 보인다는말 들으니까 설레면서 막막해
제대로 할 마음 있었으면 진작 직진으로 다가왔을텐데 그건 아니잖아
호감 좀 있고 재는 관계...
아ㅠㅋㅋ애매한 관계여


 
둥이1
니가 돌진해!! 사랑은 용기있는자가 쟁취
1개월 전
글쓴둥이
아하핳 자신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223 11.25 16:13271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43 2:35277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초 계속 결혼얘기꺼내는 거30 11.25 14:0221345 0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84 11:096242 1
이성 사랑방전애인 몸이 그리웠던 적 있냐고 물어보는 애인 30 3:247758 0
전사람한테 미련남아있는데 소개 받는다 안받는다,, 4 10.13 21:05 92 0
소개받았는데 그분이 해외에 일이잡혔어 4 10.13 21:04 46 0
보통 헤어지면 서로 연락 안하는 경우가 많을까? 한쪽이라도 하는 경우가 많을까?1 10.13 21:04 87 0
곰신인데 나 너무 이기적인 거야?7 10.13 21:03 259 0
같이 길 걷는데 쪽팔리는 건 아니고 걍 건드는 거 짜증나면 8 10.13 21:02 92 0
고백은 보통 남자가 해 여자가 해?6 10.13 21:02 354 0
결혼은 사랑이 더 중점이어야 한다vs결혼은 조건이 더 중점이어야 한다13 10.13 21:01 251 0
이별 전애인한테 하트누르는게 아무 감정없이 그럴수가 있음?7 10.13 20:59 141 0
이런 연락은 왜 하는거임...?14 10.13 20:59 337 0
전화로 고백했다가 차이는 게 얼마냐 처량하냐면7 10.13 20:56 204 0
얘 말투 어떰 7 10.13 20:55 218 0
소개 받아서 연락하다가 어제 만났는데7 10.13 20:52 187 0
이별 어떻게 이별해야할지 모르겠다1 10.13 20:52 144 0
isfj 남자 단점뭐야5 10.13 20:49 416 0
술먹고 날 막대하는 애인..17 10.13 20:46 2918 0
연하남들은 애기라고 하는거 싫어하나...10 10.13 20:45 292 0
썸남 여섯시간째 연락없는데 전화ㄱㄱ? 22 10.13 20:43 243 0
사귄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너무 성향이 안 맞는 거 같으면 솔직하게 말 해 아님 ..7 10.13 20:43 290 0
짝남 개답답함 진짜 뭐하잔건지 모르겠는데10 10.13 20:40 425 0
만약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아하면 어떡할거야?3 10.13 20:40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