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도와주라ㅠㅠㅠ


 
익인1
구글에 pdf 변환기 치면 나와
3일 전
익인2
hwp to pdf 웹검색 해서 아무거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01 9:5533500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41 13:2025888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376 15:071556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47 16:434362 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27 11:0731664 0
운수 좋은 날 교과서 싣어서 가르치는 나라에서 한강 작품에 기겁하는 건ㅋㅋㅋ2 10.13 21:17 62 0
익들아 솔직히 하루에 수건 몇개써? 5 10.13 21:16 25 0
글씨체 엉망이라 그동안 메탈펜촉만 썼는데2 10.13 21:16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너가 제일 예쁘다 베스트다 이거 빈말임??7 10.13 21:16 161 0
흑백요리사 안본 뇌 사고싶음11 10.13 21:16 240 0
하... 다이어트 중에 먹방 보는 것 만큼 자해가 없는데5 10.13 21:16 35 0
화농성이나 뾰루지에 다이소 스팟 겔 이거 좋은 것 같음 10.13 21:16 24 0
나솔 사계 영호? 잘생기셨다 10.13 21:16 23 0
떡볶이에 땅콩버터 생각보다 괜찮은데?? 10.13 21:16 16 0
아 엄마랑 진짜 안맞아 10.13 21:16 12 0
출근 전에 공복러닝 하는사람10 10.13 21:16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외모 수준 어떤거 같애? 팩트로 조져주 18 10.13 21:16 302 0
버클부츠 유행 지낫오?!? 10.13 21:15 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주말 오후에 도파민 터지네.....16 10.13 21:15 755 0
다이어트하다가 6개월째 무월경인데3 10.13 21:15 40 0
키 150초반이면 와이드팬츠 못입는 사람 많음?2 10.13 21:15 34 0
필름카메라 컷 수가 다시 1로 돌아갔는데 이유 아는 사람..? 10.13 21:15 20 0
쉬는날에도 알람맞춰놓고 일찍일어나는사람있러??6 10.13 21:14 20 0
응큼 떡볶이 알아?3 10.13 21:14 15 0
나는 '공부하는 나'에 취해있음40 10.13 21:14 86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8 ~ 10/17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