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31 12:4321198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00 8:2411858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71 0:4447655 12
이성 사랑방여익들 돈걱정없으면 애 몇명낳고싶어?125 1:519646 0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113 1:2619000 0
네임드 있는 기업인데 연봉 적으면 일할거같아?2 10.15 19:55 23 0
엽떡 초보맛 시켰는데1 10.15 19:55 21 0
하.. 엄마 할머니랑 통화만하면 싸우는데 너무 듣기싫음2 10.15 19:55 19 0
셀린느 트리오페 오벌 선글라스 너무이브다ㅠ 10.15 19:55 10 0
옷 브랜드 중에서 수도꼭지가 심볼인.. 10.15 19:55 20 0
수포자익 내일 수학 시험치는데 이제 두문제 풀었음6 10.15 19:55 24 0
맥도날드 맥윙 vs 맘스터치 후라이드통다리 골라주라 ㅈㅂ 2 10.15 19:55 11 0
우리 엄마 자꾸 사람 믿지 말라고 하는 거 짜증남 4 10.15 19:55 30 0
근데 남이보는 내얼굴도 거울이 젤 정확한거 아님?1 10.15 19:55 26 0
결혼 할 때 부모님 지원이 압도적이면6 10.15 19:54 29 0
30살에 얼마 모아야지 평균이야?17 10.15 19:54 59 0
쌍수 상담 여러군데 갂는데 눈교 추천 안하는집 가는게 나은가 10.15 19:54 18 0
일본 여행 3박 4일 가겠다고 했다가 욕 먹음1 10.15 19:54 30 0
남자 40대 넘어갔을때 젠틀한(?) 이미지가 좋음 7 10.15 19:54 43 0
손절 당한 친구 대리점에서 일하나봄 10.15 19:54 31 0
이성 사랑방/ 하 과선배가 너무 좋다 1 10.15 19:54 53 0
버스탔는데 기사가 두명...!5 10.15 19:54 191 0
아파트 관리비 내려면 꼭 은행을 가야돼?5 10.15 19:5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험 기간 대딩 애인 서프라이즈로 방문하면 오바야 ? 5 10.15 19:54 67 0
너희도 사람 행동의 의도 같은거 잘 보여?4 10.15 19:54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7:14 ~ 10/16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