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못생겼는데 진짜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

자기 못생긴 거 모르는 거 쉽지 않은데

[익인1]

많더라 ㅎ

[익인2]

어릴때 가족들이 오냐오냐해주며느

[익인3]

엄마가 미남라이팅 조져놓으면 애가 그러더라

[익인4]

실제로,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과대평가하거나 착각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 이는 주로 자기 인식과 자존감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야. 자기 평가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자질이나 특징을 과하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잘못 인식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 심리적 요인이 있어:

1.자기 고양 효과(Self-Enhancement):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어. 특히 외모에 대한 평가에서 자존감을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
2.거울과 사진: 사람들이 거울을 볼 때와 사진으로 본 자신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 자신이 자주 보는 거울 속의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그 모습이 더 익숙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어.
3.주변의 반응: 사람들은 보통 서로에게 좋은 말을 해주려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말들을 듣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아져. 이런 반응이 반복되면 스스로가 실제로 잘생겼다고 믿게 될 수도 있어.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실제로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 외모에 대한 인식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와 스스로가 생각하는 모습은 종종 다를 수 있지.

[글쓴이]

Gpt 돌렸지?

[익인5]

gpt댓글 꼴뵈기싫음

[익인7]

이제 지피티좌가 여기저기 보이네

[익인13]

ㅋㅋㅋㅋㅋ나만 웃긴가 지피티일줄이야

[익인9]

나 이제 과제에 지피티 안써야겠다.. 진짜 티나네

[익인14]

아 gpt 쓰면 이런 느낌이구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아주 착각하더라 ㅋㅋㅋ

[익인8]

꽤 많아 진짜... 워낙 꾸미는게 드문 판(?) 이라 그런가 신경써서 좀 꾸민다 싶은 사람 십중팔구가 저 상태임

[익인10]

오 글쿠나

[익인11]

여잔데 나도 그랴

[익인12]

못생겼는데 평범하다고 생각은 이해하는데...잘생겼다고 생각할수가 있나

[익인15]

주위에 잘생긴 사람 별로 없으면 그럴 수도?

[익인16]

성별 관계없이 평범이하인데도 평범이상인줄 아는 사람 많음

[익인17]

존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