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72 12.01 19:2040533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95 12.01 21:1639289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22 12.01 23:0335671 10
이성 사랑방 엥 설레.. 60 2:2326102 0
이성 사랑방애인 말투가 ''아~ 18 오늘 밤 치킨 개 마렵네 콜?'' 이러면 어때?46 12.01 19:0221768 0
대 데 틀리는 애인 .. 어케 고쳐줘야하냐 ..8 10.13 22:41 106 0
친구는 정말 끼리끼리야 이성친구라도??5 10.13 22:39 183 0
목소리 좋으면.....진짜 사기임 9 10.13 22:38 242 0
이건 선 넘은 거 아니야?3 10.13 22:36 144 0
하 인프피들아 이거 심리(?)좀5 10.13 22:34 178 0
너드남 꼬시고 싶은데 어렵다 15 10.13 22:33 178 0
연애는 본인이 1 10.13 22:32 86 0
나는 집순이고 애인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1 10.13 22:31 85 0
갑자기 이별통보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거 아니야?17 10.13 22:30 404 0
지금 대딩 시험기간이야?2 10.13 22:30 108 0
애인있는거 티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어린 생각인가? 2 10.13 22:28 137 0
만나주지도 않을 거면서 조만간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왜하는거임8 10.13 22:28 128 0
애인이 내가 싫어하는 사친이랑 디엠 한거 익들이면 화 안나? 1 10.13 22:27 55 0
사내 짝남이 이러는거 알면 무슨생각들어? 13 10.13 22:27 315 0
이별 보고싶어어ㅓ1 10.13 22:26 102 0
연애중 유사연애짓(?)한 나이차 많은 여자한테 간단한 생일 축하 메세지 ㄱㅊ.. 1 10.13 22:26 91 0
곧 이별통보할 사람이 인스타 태그해서 올리고 여행가자고 하지 않지?10 10.13 22:24 140 0
이별 전애인이랑 재회 생각하고 연락 중인데 2 10.13 22:21 212 0
오래 좋아했는데 애인 생기면(잊어보려고사귐) 맘이 접혀질까? 2 10.13 22:20 52 0
연애중 가족들 픽업할땐 차 끌면서 둥들 만날땐 뚜벅이되는 애인 어때? 12 10.13 22:1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