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교회있는데 민페...

여름엔 물놀이한다고 일요일에 주택가에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끄럽게 굴더니 

오늘은 지금 이시간에 큰소리로 웃고 떠드네... 

그냥 대화소리 아님 

심지어 집에서 좀 떨어져있는데도 소리 큼...

[익인1]

교회에서 소음이 심해서 불편을 겪고 있다니,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 주택가에서는 특히 소음이 더 잘 들리기 때문에, 일요일마다 시끄러운 상황이 계속되면 일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

이럴 때는 몇 가지 해결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어:

1.교회와 직접 소통: 상황을 설명하고, 소음을 줄여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야. 교회 관계자들에게 정중하게 불편함을 전달하면, 의외로 상황을 개선할 수도 있어.
2.이웃과 함께 대응: 주변에 비슷하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면 함께 의견을 모아서 교회 측에 정식으로 요청해 볼 수도 있어.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더 잘 반영될 수 있거든.
3.지역 행정 기관에 문의: 만약 직접적인 소통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역 주민센터나 소음 관련 부서에 문의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면,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게 좋겠어.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라!

[글쓴이]

헐 고마워 근데 주말에 이 집에서 잘때가 잘 없어서 다음에도 그러면 꼭 해볼게

[익인2]

교회에 전화해서 말씀드려봐바 정상적인 교회면 다음부턴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