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투니들아 미인공 웹툰 추천 보러올래? 78 11.23 17:237697 0
BL웹툰 컴백 기다리는작 있어? 58 11.23 19:172214 1
BL웹툰최애공 딱 세명만 말해보자17 11.23 13:34423 0
BL웹툰 진짜 올해의 웹툰은 이거임 26 3:01738 0
BL웹툰 와 나 투니 136 처음봐... 17 11.23 18:251029 0
야이 말... 10.13 22:07 98 0
1년째 기다리고 있는 휴재작품이 있는데...7 10.13 21:32 561 0
내가 본거랑 비슷한거 추천 좀 완결난걸로 3 10.13 21:23 72 0
남비엘 셕승 보려면 어디부터 봐야 돼?? (ㅂㅎㅈㅇ...?) 5 10.13 21:02 330 0
봄툰 코인 탕진해야하는데 달달해서 미친다 하는 거좀 추천해줘.. 9 10.13 20:44 218 0
백라 또 보러 간다 2 10.13 20:18 68 0
이렇게 생긴 공 있을까 제발 40 10.13 20:14 2494 1
오메가도 겨우 이해했는데 이젠 또 가이드버스가..2 10.13 20:03 150 0
남비엘 수혁 인범 왤케 닮아보이지3 10.13 19:24 189 0
ㅁㄷ ㄷ 외전 첨 읽었는데 와.. 7 10.13 19:19 322 0
레진 300코인 써야되는데 추천좀!!! 22 10.13 19:06 315 0
레진 단편 추천해줄 투니!!!12 10.13 18:01 348 0
조개소년 16코인.. 2 10.13 17:06 139 0
남비엘 봄툰에서도 1코한적 있어?9 10.13 16:31 390 0
🩷🎁 14 10.13 16:09 631 2
푸죠킹 페이드 봄툰에서 1코하는데 이거 어때?2 10.13 16:07 64 0
썸 오래 타는 작품이 별로 없는 듯9 10.13 14:00 185 0
삐삐📢 하 미ㅣㅣㅣㅣㅣㅣㅣㅣ친 얘드라 죤버는 성공한다 ㄹㅂㅌ!!!!!!!.. 13 10.13 13:47 3827 0
물밤 ar카드 애니메이션 의현이 볼따구 10.13 13:17 28 0
주기란 사랑해 선경이 사랑해 2 10.13 13:0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