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둘 다 써 본 사람 영어 개초짜한테 뭐 추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75 10.13 12:3157976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31 10.13 11:23100713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9 10.13 16:33546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6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91 0
이성 사랑방/이별 소개받아서 만나다가3 10.13 22:25 119 0
알바 추천 좀 해주라!2 10.13 22:25 19 0
트위터 비계 있는 익 있어..? 질문점... 10.13 22:25 20 0
빡세게 생겼다는게 머야3 10.13 22:25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마음 들어?3 10.13 22:25 112 0
10-4 or 주4일제10 10.13 22:24 114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꽤 있으면 어린 쪽에서 먼저 다가가야 하니3 10.13 22:24 154 0
진짜 미치겠다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집구석때문에 10.13 22:24 16 0
나 26인데 돈을 대체 어떻게 모으냐59 10.13 22:24 537 0
파인다이닝 레터링 요청 있잖아1 10.13 22:24 37 0
이성 사랑방 곧 이별통보할 사람이 인스타 태그해서 올리고 여행가자고 하지 않지?9 10.13 22:24 102 0
책 안읽으니까 둔해지는 느낌2 10.13 22:24 22 0
4일 전에 산 케이크 먹어도될까????????????? ㅠㅠㅠ 4 10.13 22:23 20 0
나 이런코드 왤케 웃기지 ㅋㅋㅋ 10.13 22:23 17 0
나 진짜 I인데5 10.13 22:23 37 0
쿠팡은 왤케 리뷰들이 다 알바같지6 10.13 22:23 45 0
우리아빠만 방방봐 못해? 10.13 22:23 18 0
여익들.. 생리하는데 이거 병원가보는게 좋을까..?4 10.13 22:23 40 0
여자가 안꾸몃는데2 10.13 22:23 35 0
근데 10-4 출근제 하고싶다는건 점심시간 포함 인된거야??2 10.13 22:2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