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각잡고 누굴 만나보려고 한적은 없어 근데 나한테 관심 보인 사람들은 다 뭔가 이상해…(부정적으로든 아니든)


 
익인1
긍정적으로 이상한건 뭐야??
6시간 전
글쓴이
긍정적이라기보다는 그사람 자체 문제는
아닌데 약간 나이가 막 스무살짜리가 대쉬하려고 하고 이런거…

6시간 전
익인2
아 나도 그런적있었어 자꾸 연락하고 들러붙는게 여자면 다 들이대는 여미새나 무당남친 뭐 그런것만 들러붙음 삼잰줄
6시간 전
익인3
그냥 참고하라는거라고 말하면,, 비정상이 그렇게 적극적일확률이높긴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80 10.13 12:3159839 2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90 10.13 16:335730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509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97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기적적으로 한국시리즈 진출하게 될 시 한 분에게 드려요🍀🖤91 10.13 13:1516994 2
이성 사랑방 웃긴 여자 ㅂㄹ? 임?1 10.13 23:43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싫어할 것 같은 이성 카톡은 지우는게 나을까 ㅜ? 3 10.13 23:43 63 0
엄청 옛날 사람들 ㄹㅇ 통통배 타고 다른 대륙까지 간거 신기함4 10.13 23:43 17 0
이성 사랑방 샤워하고 온다한 후 2시간째 답 없는데 정상이야?7 10.13 23:43 86 0
다같이 등교,출근 안하면 안됨?1 10.13 23:43 25 0
나 진짜 상체비만에 돼진데 이런 느낌 너무 40 2 10.13 23:43 87 0
진돗개 닭장크기에 가둬놓고 키우는집 신고해도 될까?3 10.13 23:43 13 0
3040대이상 되면 날씬-마름 체형 유지하기 힘들어?? 1 10.13 23:43 15 0
면접때 꼭 정장입어야돼?7 10.13 23:43 35 0
친구가 너무 부러워 죽겠다.... 10.13 23:43 26 0
북한 군인들이 전쟁 나면 ㄹㅇ 열심히 싸울까?15 10.13 23:43 749 0
경성크리쳐랑 스위트홈 취향 넷플 추천 좀 !!1 10.13 23:43 11 0
근데 기싸움하는거 뭔가 유치하지 않아?1 10.13 23:42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애인 약속있을 때 2 10.13 23:42 7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연상이랑 만나면 제일 싫을 때가 언제야?2 10.13 23:42 160 0
와 가철식 유지장치 관리는 식초가 짱이구나 (더러움주의)5 10.13 23:42 20 0
커뮤만큼 물타기 심한 데 없음 10.13 23:42 43 0
나는 진짜 결혼 생각이 없음 의지도 없고 근디 10.13 23:42 23 0
낼 월요일 실환가 10.13 23:42 10 0
직장인들 슬프겠다4 10.13 23:42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