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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l
평소에도 자꾸 전화오고 그랬는데 내가 안 받았거든
아까 전화와서 받았는데 걔가 갑자기 너 피는 담배 이름이 뭐녜 그거 폈을 때 맛있었다고 알려달래 뭔 전애인 토스트도 아니고 알려주고 끝으려 했는데 왜 목소리가 기분이 안 좋녜 
내가 좀 기분 안 좋게 말 하긴 했음 당연한 거 아닌가
나보고 넌 항상 이런식이라고 자길 기분 안 좋게 만든다면서 욕이란 욕을 다함
별로 싸우기 싫어서 욕 듣고 끊었는데 화가 오지게 남
에휴 


 
둥이1
ㅋㅋㅋㅋㅋ아니 뭔 뜬금없이 담배뭐피냐는게 ㅠㅋㅋㅋ
1개월 전
둥이2
차단 ㄱ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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