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원신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목소리가 안 어울리는 것도 아닌데 뭔가 어색해 연기인가...??
추천


 
행자1
일음 듣고 오면 한음 연기가 찰떡인 거 체감 완벽 가능
1개월 전
글쓴행자
아 진짜??? 한음말고는 안 들어봤는데 다른 나라꺼도 들어봐야겠다
1개월 전
글쓴행자
듣다보니까 정들어버렸음.........
1개월 전
행자2
시틀라리 자체가 원래 말하는게 별로 안익숙하고 어색해서 그런듯... 속으로 혼자 생각하는게 더 편한 성격인 캐라
1개월 전
행자3
누가 파루잔같다던데 둘이 너무 비슷함
1개월 전
행자4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폰타인부터 슬슬 기믹도 캐뽑하게 만드네8 11.20 17:50229 0
원신심연 게이지 있는 마물들 누가 제일 잘 잡아?7 11.21 19:1885 0
원신유출ㅈㅇ 근데 뭔가 너무 뜬금없음ㅋㅋㅋㅋㅋ 7 11.21 10:42248 0
원신아니...나만 신규지역 용 불편하니... 7 11.21 09:25100 0
원신 노트북 이범에 사는데 혹시 이거 원신 돌아갈려나?? 6 11.21 16:04267 0
오치카나타 탐사 좀 해본 익들6 0:35 39 0
지금 시점에서 레일라 키우는거 비추일까…ㅇㅊ 2 11.21 23:57 28 0
심연 게이지 있는 마물들 누가 제일 잘 잡아?7 11.21 19:18 86 0
무과금러 종려랑 마비카 뽑을구있을까...? 4 11.21 18:08 129 0
노트북 이범에 사는데 혹시 이거 원신 돌아갈려나?? 6 11.21 16:04 268 0
아니 나 잿더미라고 해서 진심 황폐하고 화산&불구덩이인 줄 알았다고..7 11.21 15:43 74 0
유출ㅈㅇ 근데 뭔가 너무 뜬금없음ㅋㅋㅋㅋㅋ 7 11.21 10:42 248 0
으아니 성유물 별표 기능 말고 폐기 기능을 달라고~!!!! 11.21 09:38 18 0
올로룬 성능만 보면 무조건 뽑아갈 정도는 아니지?2 11.21 09:34 92 0
가끔 원신에서 어떤 켄리아와 셀레스티아 연관있는 장소는 특정 브금이 절대 안나온거 .. 11.21 09:28 21 0
아니...나만 신규지역 용 불편하니... 7 11.21 09:25 100 0
올로룬 키울만해??? 5 11.21 09:19 74 0
스택이 있든 없든 확천일 땐 4성 가챠 건드리지 마라3 11.21 02:26 123 0
시틀라리 스킬 왜케 뜬금없어보이지 ㅇㅊ 11.20 23:42 37 0
나 올로룬이 무슨 5성인 줄 ㅋㅋㅋㅋㅋㅋㅋ4 11.20 23:32 97 0
5.3 복각 캐 중에(ㅇㅊ)5 11.20 23:28 443 0
유출주의) 5.3 신캐 대기모션&전투3 11.20 22:03 90 0
키니치 5.n안에 복각 한번 더 할까?4 11.20 21:45 181 0
(유출주의) 신캐4 11.20 21:06 189 0
뉴비인데 차스카 느비 종려 중에 하나 뽑는다면 뭐가 좋을까요?4 11.20 19:3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54 ~ 11/22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