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만 화나? 내가 비정상인지 정상인지 모르겠어서 씀
사귀고 첫 생일선물로 신발 사주고 2년정도 지났는데 다닳아서 버렸다 뭐 이건 인정하지 신발 닳면 못신는게 당연하니까.. 근데 잃어버렸다가 별로임.. 어디갔는지 모르겠대 그리고 인생네컷 우리 많이 찍지도 않고 사귀면서 5-6장? 찍었는데 두장정도 어디갔는지 모르겠다고 그것도 잃어버린거같다고 말하는데 삐지는거 정상이야? 애인은 애교아닌 애교부리면서 미안하다하는데 에휴ㅠ 어쩔수없긴 한데 걍 화나


 
둥이1
열받을만함
6시간 전
둥이2
반지도 에어팟도 아니고 신발을 잃어버린다니....
납득도 안 되네

6시간 전
둥이3
신발을 어떻게 잃어버려? 신발벗는 식당에서?
6시간 전
글쓴둥이
ㄴㄴ.. 집에서 신발 빨래하고 뭐하고 했다는데 어딨는지 안 보인대..
6시간 전
둥이3
이게 더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 아니 말이 되냐고ㅠㅠㅠ 짜증날만함
6시간 전
둥이4
신발을 어떻게 잃어버리지..? 중고로팔았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생리 밀려서 불안하다니까 왤케 서운하지95 10.13 10:2942670 0
이성 사랑방첫 연애 늦게 시작한 익들은61 10.13 14:4022454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05 10.13 16:53230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 딸기라떼 마시나?38 10.13 11:261092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38 1:297196 0
이별 연애하는동안 나도 널 사랑했었다라는 말을 듣고싶어 1 7:18 9 0
이별 본인이 헤어지자 한거면 진짜 끝이다 하는 사람 있나 4 7:16 11 0
이별 이별하고 너무 힘든데 출근하는게 차라리 더 낫나? 9 7:06 29 0
이별 헤어지고 빨리 마음정리하고 털어냈는데 6:59 33 0
이별 날 별로 안사랑한 사람 잊는법 알려줘라 제발2 6:56 49 0
결혼 나 11월에 결혼하는데 전애인이12 6:55 148 0
이별 전애인 오늘 입대인데 잘가라고 할까 말까1 6:55 25 0
애들아 이게썸이야?8 6:53 42 0
썸남이 나보고 일진누나상이라는데 무슨 느낌인걸까…? 7 6:49 41 0
너네 썸붕난 상대가 2주뒤에 전애인이랑 재결합하면 어떨 것 가태7 6:32 80 0
결혼 전제로 하면 1,2년 만나고 결혼 많이 해?7 6:26 108 0
오늘 헤어지고 왔는데 상대가 한 말이 너무 헷갈려..둥들이 해석좀 해줄 수 있어?22 6:24 104 0
이별 이거 내가 의미 부여하는거? 5 6:24 36 0
하도 많이 질문했어서 이제 뭘 물어야할지 모르겠어 6:24 29 0
바빠서 서운하지만 신뢰는 100인 썸남ㅠ 11 6:24 46 0
이별 시간 갖자고 해서 갖는 중인데1 6:24 28 0
모닝콜 해준다는 개수작 6:11 63 0
이별 입벤츠 잊는법 좀1 6:10 54 0
이별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온다 4 6:01 36 0
이별 예쁘고 착해도 차여?2 5:5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7:18 ~ 10/14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