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ㅋㅋㅋㅋㅋㅋㅋ학교 조교님 좋아하게된거같음 하루종일 생각남 망했ㄷ


 
둥이1
대학교 조교?
7시간 전
글쓴둥이
웅..
7시간 전
둥이1
고백하려고?
7시간 전
글쓴둥이
절대 못하짘ㅋㅋㅋ 그냥 학교가는 재미 붙여보는용 말고는 맘 접을거야 이루어질 수가 없음 애초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첫 연애 늦게 시작한 익들은91 10.13 14:40294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생리 밀려서 불안하다니까 왤케 서운하지99 10.13 10:2946039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16 10.13 16:5328114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46 1:2912227 0
이성 사랑방남익들 딸기라떼 마시나?39 10.13 11:2613378 0
이별 하 망했다 망했어 진짜 망했어1 3:40 133 0
최근에 차였는데 겹지인 오늘 만나기로 했어10 3:35 112 0
Entj 남자10 3:34 95 0
연애 꿀팁1 3:33 130 0
7살 차이면 아예 여자로 안 볼려나...25 3:32 222 0
나이 안가르쳐 주는 거는 왜그런거임????8 3:32 108 0
서운한것도 지쳐간다1 3:31 63 0
내 애인 얼굴 내 취향에 안 맞다 생각했는데2 3:29 84 0
둥이들 애인이랑 평소 이상형이랑 얼마나 일치해?6 3:27 98 0
잘때 전화 켜놓는 둥이 있어?3 3:25 81 0
이별 상황이별6 3:21 109 0
연애중 애인 살 안뺐으면 좋겠다...9 3:20 254 0
연애 초긴 한데...... 너무 따뜻해서 좋아짐..맘이 8 3:17 200 0
잇티제인사람 !!!!4 3:17 73 0
전연애 때 티키타카가 안돼서 재미없었는데 말 많은 사람 만나야 하나?7 3:16 98 0
이거 내가 서운할만하지9 3:16 84 0
결혼한 둥이들 있나 결혼은 현실이라는데 나 많이 후회할까?24 3:10 167 0
이별 쌩얼 볼때마다 식는다16 3:09 362 0
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19 3:08 155 0
말투 하나에 식었나 맘졸이고...3 3:0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9:22 ~ 10/1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