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이성 사랑방애인의 형제가 장애인이면 결혼 망설여져? 162 12.10 20:3525552 0
이성 사랑방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91 3:5877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45 11:00117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46 13:506392 0
실시간으로 바람핀거 알아차렸다66 10.22 03:18 37597 0
나한테 호감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연애할 마음이 없으면 안 받아주는게 맞지....2 10.22 03:18 173 0
키스까지 한거면 사친은 아니야??9 10.22 03:15 360 0
내가 너무 사랑하는거같을때쯤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는사람1 10.22 03:14 107 0
25살 아직 연애 가볍게 해도 되는 나이 맞지?8 10.22 03:10 478 0
이별 잇티제한테 차이면 절대 재회는 불가능이지? 13 10.22 03:07 207 0
연애중 너무 좋다고 눈물흘리는 애인 부담스럽지? 6 10.22 03:06 155 0
걔 때문에 그만 울고싶다 10.22 03:05 79 0
날 짝사랑하던 연하남이 있었는데 3 10.22 03:04 276 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보는데 .. 너희 생각은 어때 ?4 10.22 03:01 277 0
까먹기 전에 써보는 전애인 단점 9 10.22 02:57 112 0
연애중 애인이 나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좋아하거든 4 10.22 02:56 276 0
istp 에게 질문이 있나? 여자임3 10.22 02:55 157 0
나 진짜 쪼잔한가봐1 10.22 02:54 115 0
이별 헤어지고나서 감정 어떻게 조절해?1 10.22 02:50 149 0
친구 많은 사람이랑 만나는거 아닌것같음 5 10.22 02:47 159 0
결혼은 안싸우는 사람이랑 해야해?3 10.22 02:46 265 0
한국 연애 좀 기이한거같음20 10.22 02:46 3924 0
레드벨벳 싸이코 같은 연얘 어떰?21 10.22 02:40 289 1
짝남 생각하면서 새벽마다 울었는데 10.22 02:3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