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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2
이 글은 1년 전 (2024/10/14) 게시물이에요
((그냥 가벼운 의미의 기도가 아니라 화자가 평소에 기도타령하는 기독교인이라는 가정하에))
애초에 신이란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종교적인 행위 자체가딱히 반가운 마음도 안 들뿐더러 뭔 오지랖인가 싶고 무례한 거 같음.. 저런 말 듣고 고맙다는 생각 든적이 한번도 없어. 진짜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 안 믿는 사람한테까지 신이라는 존재를 정당화시키려는 느낌임. 몇번 들어본 입장에서 진짜 불편했고 기도해주지마! 하기도 솔직히 갑분싸니까 그냥 하하 웃어넘겼는데 혹시 자기도 모르게 주변사람들한테 종종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안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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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어쩔소리 절로나옴 걍 가만히있는게 더나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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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차라리 그냥 생각해주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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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빨리 아픈 거 나으라고 기도할게 이것도 싫음? 그냥 관용적인 문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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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문에 써 있자낭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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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 기독교 많이 느껴지면 싫음. 그냥 빨리 나으라고 하면 되는 걸 왜 꼭 ‘기도’를 붙이는지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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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앗 급하게 읽었다 나도 어느정도 ㅇ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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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벼운건ㄱㅊ지 근데 걍 평범하게 아픈거 빨리 나으길 바랄게 쓰면되잖아 그게 더 좋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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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교인이 그래도 싫어? 걍 인사치레 문장이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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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무교인이하면 별생각 없을것같긴 함 근데 나는 무교인이 기도할게 쓰는걸 본적이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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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무교인데 좀 쓰는 문장이라 물어봤어 땡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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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기도하자가 아니라 기도할게정도면 속으로 ㅇㅇ해라~~ 하고 넘기니까 내가 편하더라 어차피 그사람들은 안바뀔 것 같아서 나한테 하자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한다는데 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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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감사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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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땡큐하고 넘기는데. 진짜 기도하는 어떤 순간에 내 생각나면 한번은 맘속에서 언급할거고, 아니면 본인이나 가족 위한 기도하겠지 뭐. 본인에게 가장 익숙한 위로 방식을 선택하는건 자유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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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좋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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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나도 무교인데 가끔 가볍게 기도할게 이런 말 써서 궁금한데 이런 거랑 찐 기독교인이 말하는 기도할게랑 어떤 점이 다르게 느껴지는 거야...?? 난 내가 가볍게 말해서 그런가 기독교인이 저렇게 말해도 걍 인사치레 정도로만 생각했어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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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조은데 고3때 담임선생님이 애들한태 성적고민이나 힘든일있으먼 적어달라고 새벽기도가서 기도해주겠다했는데 너무 감동이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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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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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건되게 꼬인거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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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 근데 나같은 사람도 많긴해 주변에 물어보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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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가치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니까... 그러겠지 뭐 너무 깊이 생각할게 없는 문장임 일반인들이 응원할게 하는거나 그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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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어쨌거나 종교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긴 한 건데 그게 무교입장에선 불편할 수도 있으니 한번쯤 생각해서 말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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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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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뭐가 꼬임...? 나도 저런거 개싫은데 현실에서도 다들 싫어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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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걍 생각해주는 거 ㄱㅅ하고 넘겼는데 이정도로 싫을 수 있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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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이거까진 흠 ㅇㅋ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 상을 탔다거나 취업하면 나보고 하느님이 널 위해 해주셨다는 식으로 말해서 짜증났음 아니 고생한 건 나인데 뭔 신이 해줬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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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걍 신 없다고 믿으니까 의미없는 행동 하는 거 같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되는 행동 안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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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우리 엄마가 나 고3 때부터 기도해주네 마네 했는데 재수 망하고 지잡 들어갔고 엄마 몰래 준비한 편입으로 인서울 했을 때 걍 ㅋㅋㅋ 싶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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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쨌든 남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거니까 그부분만 고마워하면 되지. 싫은것도 귀찮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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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하느님 아버지 오늘 쓰니에게 안 좋은 일이있어 기도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든 가시밭길이지만 하느님 아버지깨 기도올려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앞으로 쓰니의 앞날에는 언제나 주 예스그리스도와 함께합니다 아버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쓰니도 앞으로 기도를 자주 올리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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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 이정도는 없어서 다행이다 있었음 ㄹㅇ 손절했을듯 ㅋㅋㅋ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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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야 지금은 우리 둘이서 기도올렸지만 종종 혼자 기도드려봐 교회 나오면 더 좋고^^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가는거뿐만 아니라 병도 나을 수 있고 세례 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식이 되면 천국가는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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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너 많이 긁혔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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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 주 예스그리스도와 함께 찬양합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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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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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님이 빨리 자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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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하나님 아니고 하느님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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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그래 하느님이 자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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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컨셉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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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ㅋㅋㅋㅋ 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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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기독교 싫어하는데 저정돈 ㄱㅊ은데… 그래 뭐라도 해줘라 이런 느낌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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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ㅋㅋ걍 내생각 해주는거니까 난 굳이 따지면 기분 좋음 ㅋㅋ 교회 오라고만 안하면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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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신 있다고 안믿는데 그냥 그 사람이 기도해줄만큼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거니깐 그 정성이 고마워서 별생각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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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물론 나한테도 기도해라 내가 나중에 잘됐을때 하느님이 이뤄준거다 이런 소리하는건 싫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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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감사해 신을 믿지 않더라도 나를 위해 마음써준다는 의미잖아 그게 아니더라도 언령의 힘 이런 느낌으로...큰 의미 없더라도 욕먹는 것 보다는 위로나 칭찬듣는게 기분이 더 나은것처럼 널 저주해보다는 널 위해 기도할게가 더 좋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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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같이 기도합시다 천국 가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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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고마워요 근데 전 영혼소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천국을 간다고 행복할 것 같지가 않아서요 기독교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영생이 더 무섭고 천국이고 지옥이고 그냥 사라졌음 좋겠다 싶어서 반쯤 탈교했어요 제가 이겨내기엔 너무 큰 시련을 주셔서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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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그냥 쓰니를 위해서라도 하든가 말든가 하고 넘기는게 나을 거 같은디..오지랖 부리지말라고 말할거아니면 계속 그럴텐데 그때마다 빡치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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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빡친다기 보단 걍 점점 그 사람 자체에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는 거지 뭐. 나랑 사상이 안 맞는 사람인 거니까. 그런 사람들이 덜하길 바라는 거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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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걍 나한테 합당하게 바꿔서 받아들임.. 난 무속신앙 좀 믿는 편이라 그쪽이 기도해준다 하면 달님이나 서낭당에 기도한다 생각함 대충 그쪽도 신이니 기도가 내가 믿는 신한테 가겠지... 이런식으로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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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 난 무교인데 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봄
항상 고마워~🥹 이랬던거같아
좋게좋게 살면 안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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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음...지나가다 남겨보는데, 사실 저게 그냥 가벼운 게 아니어서 그럼...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 예를 들어 뭐 내가 합격했다? 그럼 아 그때 내가 기도해서~~~ 이렇게 이어지고 무교 입장에선 피곤할 수밖에 없음 내 노력인데 why 네가 기도해서...? 이런 느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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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미친 난 지금까지 주변에 그러는 종교인 한명도 없었어... 그러면 좀 피곤할듯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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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기독교인, 엄마 무교인데 엄마 간호하느라 3주 정도 교회 못 나갔거든? 장로님이 하나님이 도우셔서 어머니 빨리 나으시길 기도한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속으로 우리 엄마 무교인데..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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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래서 쓰니 마음 이해가 감.. 나도 종교에 따라 기도라는 표현 싫을까 봐 자제하려고 항상 신경쓰고 무엇보다 무종교인한테 기도라는 표현을 쓰면 약간 내가 너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서 빌어주겠다 <- 유세 부리는 것 같아서 싫을 것 같다고 자주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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