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좀 우울해진다고 엽기이런것도 있다고
극F라 힘든 내용 잘 못읽어
결은 다르지만 정유정것도 안읽었는데
잔인한 범죄영화 이런것도 잘안봐
어때? 나같은 사람은 계속 안읽는게 나아?


 
익인1
ㅇㅇ 그럼 안 맞는 작가들 있을 듯
2시간 전
익인1
가볍거나 밝은 거 쓰는 작가들 작품 위주로 봐!
2시간 전
익인2
나도 한강소설은 안읽어봤는데 나도 약간 줄거리 분위기에 대한 내용 듣고 그냥 나중에 읽거나 할려구
2시간 전
익인3
굳이 힘들어하면서까지 읽을필요 없어
2시간 전
익인4
쓰니랑 잘 맞는 다른 작가 책 읽으면 되지! 쓰니 취향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거니까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해
2시간 전
익인5
원래 작가는 다양하고 시대상에 맞춰서 상 받는 거니까 딱히 신경쓸 필요는 없지
2시간 전
익인6
나도 피폐물 소설이나 영화는 잘안봐 ㅠㅠ 현생도 힘든데 취미시간까지 감정소모하고 싶지않아서....
2시간 전
익인7
나도 그래서 안봄
취향차이야

2시간 전
익인8
나도 내 취향 아니라 안 읽었어
2시간 전
익인9
응 억지로 읽을 필요 없음! 문학은 내 입맛에 맞는 작품만 즐겨도 수백권은 있을것이기에
2시간 전
익인10
나도 소년이 온다 읽으면서 너무 힘들고 너무 슬펐음 그래도 읽은건 후회안햐
2시간 전
익인11
그럼 흰 읽어
2시간 전
글쓴이
흰은 괜찮음?
1시간 전
익인11
ㅇㅇ
1시간 전
익인12
와 나도... ㅡ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450 10.13 16:3375069 1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08 10.13 20:4630663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05 10.13 20:5313511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2 10.13 17:5216458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39 10.13 16:5332823 0
평일에 쉬면 무조건 백수 취급하는거 너무 싫음2 10:04 40 0
스킨푸드 장바구니 들어가도 결제하기에서 막힌다...5 10:04 46 0
오늘 서울 날씨 ㅇㄸ4 10:04 25 0
젊을때 쌍수 안하다가 나이 먹어서 하는경우는 뭐야?4 10:04 154 0
네이버페이 현대카드 탈톼하고 실적 포인트가 갑자기 날아갔어11 10:03 32 0
스터디방에 자꾸 나한테 말도없이 인원추가를 하는데 1 10:03 17 0
나 오늘 첫출근!!!!!!9 10:03 50 0
난 턱으로 말 하는 사람 패고 싶음7 10:03 67 0
댕뻗은 강아지(개피곤)4 10:02 30 0
29살 솔로 있냐4 10:02 35 0
우리집 근처 잉어빵 가게 사라지겠다…2 10:02 43 0
체지방률 26.4%면 많이 높아?6 10:02 96 0
나 이번주에 쌍수한드아 10:02 12 0
바지 길이 애매할 땐 그냥 밑단 접어서 발목 드러내는거 어때? 10:02 11 0
얘가 나 좋아하나 헷갈렸는데 안 좋아하는게 맞는듯… 10:02 29 0
기차 5분 지연된다고 해서 그거에 맞춰서 준비했는데 제시간에 와서 놓쳤ㅇ어 10:01 38 0
파주 사람 전쟁플마다 미리 사진 프린트 할까 고민중 ㅋㅋㅋ18 10:01 900 0
쿨톤 염색 레드 vs 블루 10:01 11 0
익들아 주6일 일하고 하루쉬는데 약속잡아서 술 마시면 진짜 몸 힘들겠지..? ㅠㅠ2 10:01 15 0
니네는 아버지 계셔?2 10:01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0:20 ~ 10/1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