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에 우연히 온갖 기상천외한 트랩으로 쥐 가두고 함정에 빠뜨리고 등 이런거 보다가 재밌는거임
함정 밟아서 짜부되는 쥐, 물에 빠져서 빠져나오려고 발악하는 쥐, 끈끈이에 갇혀서 피부 뜯겨지면서까지 나오려고 하는 쥐
뜨거운 물로 원킬내는 거 등 이런 동영상 계속 먼가 보게됨
그렇다고 이런거 실제로 해볼 생각도 없고 멀쩡하게 사회생활도 잘하는중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