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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대학생이고 나는 직장인이야
첨에는 괜찮았는데 애인을 좋아할수록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여
사친이 인스타 댓글 다는거랑 사친끼여서 술 마시는거랑 애인한테 디엠 알람 울리는거 하나 조차 신경쓰이는데 애인이 복학하게되면 사친이랑 더 잘 놀텐데 벌써부터 신경쓰여 어떡해야할까?
장거리라서 더 신경쓰여
사귄지 100일도 안됐는데 미리 끝내는게 맞을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애인한테 이런 얘기 해볼까? 조언 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