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나 왜 안담아지고 장바구니도 안들어가지냐ㅠ


 
익인1
둘다 안대,,
3일 전
글쓴이
흑흑...들어갔는데 왜 사질 못하니
3일 전
익인2
계속 현재 처리중입니다. 만 뜬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99 10.17 15:0777922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66 10.17 21:581861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28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6 10.17 17:1611233 2
내가 넘 안일한가 ㅋㅋ3 10.14 10:36 102 0
40) 코 성형 의심 받는 이유가 뭘까? 22 10.14 10:35 215 0
아직도 전쟁플이야?4 10.14 10:35 1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질투(?)나는 거 정상이니2 10.14 10:35 119 0
언젠간 타임머신이 만들어질수 있을거같아? 4 10.14 10:35 26 0
이성 사랑방/ 짝남 연락텀 오바지….? 포기 각? 9 10.14 10:34 359 0
긴급여권 발급할때 모바일 신분증 가능해?1 10.14 10:34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여행가면 삼각대 써?2 10.14 10:34 88 0
스킨푸드 3시간만에 성공... 팁줄게42 10.14 10:34 977 0
병원 예약 미루는 거 민폐야?3 10.14 10:33 55 0
원래 컬크림 바르면 손 씻어도 끈적거려..?3 10.14 10:33 20 0
스킨푸드 장바구니가 안들어가짐..이거 어케들 넘어갔어 10.14 10:33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들이 보면 별 거 아닌데 어제 조금? 설렜던게2 10.14 10:33 165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익명이니까 본인이 바람녀나 바람남이었던 사람 있음? 7 10.14 10:33 124 0
고추에 밥 먹을까 아님 배달 시킬까7 10.14 10:3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사람이 자기 키 170이라 그랬다하거든6 10.14 10:33 177 0
간호사 되면 평생을 공부 해야해?...7 10.14 10:32 113 0
스킨푸드 다들 뭐 샀어? 👀1 10.14 10:32 136 0
집 바로 옆에 아파트 들어오는데6 10.14 10:32 68 0
이 지문에서 대체 해학이 가깝다는 걸 어케 알아? 6 10.14 10:3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2 ~ 10/18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