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구자욱의 ‘몸’이다. 경기 전부터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다. 맹활약에도 표정이 밝지 못했다. 이를 숨겼다. 박진만 감독도 몰랐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알았다면 당연히 감독에게 보고가 간다. 구자욱이 혼자 짊어지고 경기에 나선 셈이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October 13, 2024
문제는 구자욱의 ‘몸’이다. 경기 전부터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다. 맹활약에도 표정이 밝지 못했다. 이를 숨겼다. 박진만 감독도 몰랐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알았다면 당연히 감독에게 보고가 간다. 구자욱이 혼자 짊어지고 경기에 나선 셈이다.
아프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