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제목처럼 충동이 너무 오는데 연락을 해봐야하나..?? 왜지..?? 부적 절대 열어보지말고 꼭 가지고 다니랬는데 안가지고 다니니까 부적 어디있더라..?? 하면서 찾고 갑자기 안부 연락이 하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99 10.17 15:0777922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66 10.17 21:581861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28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6 10.17 17:1611233 2
임대주택 차량가액 4000만원 넘어가는거 있으면 안될가능성 높지?? 9 10.14 11:47 23 0
혹시 도트로 도안 찍어낼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곳 아는 익? 10.14 11:47 10 0
스킨푸드 공홈에서도 네이버에서도 살수있는겨?2 10.14 11:46 80 0
북한정권 붕괴하면 무조건 중국이나 한국이 먹을텐데9 10.14 11:46 393 0
스킨푸드 당근패드 글케 좋아?3 10.14 11:46 223 0
돈때문에 미치겠다3 10.14 11:46 62 0
청약도 적금에 포함시켜? 3 10.14 11:46 69 0
아니 네이버는 가입할때 왜 문자를 안 보내줘? 10.14 11:46 16 0
부인과 진료 받고 질정 넣어줬는데6 10.14 11:46 39 0
아 스킨푸드 장바 갸유 담긴거 다 품절1 10.14 11:46 258 0
아 어제 저녁에 라면 2봉지 먹었더니 10.14 11:46 19 0
스킨푸드 꼭 사야하는거 10.14 11:45 108 0
스킨푸드 다들 뭐 샀어???1 10.14 11:45 133 0
수능 준비하는 익들 (전쟁관련)2 10.14 11:45 197 0
우왕 밤티라미수 예약 성공1 10.14 11:45 239 0
우리 언니 위생관념 없어서 스트레스야8 10.14 11:45 38 0
요즘 노래 2분대인거 아쉽다 10.14 11:45 17 0
살면서 가장 모멸감을 느꼈을 때가 언제야?3 10.14 11:45 23 0
배민 배달 예상시간 맞은 적이 거의 없는데1 10.14 11:45 35 0
카페 알바익인데 단톡 말고 갠톡으로 피드백 해주는 게 참 좋다 10.14 11:4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2 ~ 10/18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