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청년 실업 문제가 진짜 크긴 크구나... 써도 써도 끝이 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33 10.17 21:582260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01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65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0 10.17 17:1615184 2
일상할아버지 대대로 부자였으면 친일파 맞지????131 10.17 15:347205 0
북한이 저렇게 하니까 그 전에 북한이 연평도 도발때 이야기 당시 진행됐던 스토리 풀.. 10.14 12:15 227 0
나는 스킨푸드 프로폴리스 5개샀어12 10.14 12:15 606 0
엄마가 편찮으신데 술먹을수 있어????5 10.14 12:15 30 0
ㅋㅋㅋㅋ너무 서럽다 10.14 12:15 47 0
생리 시작하고 얼마 있어야 다시 살빠져??5 10.14 12:14 40 0
카페알바 짱잘이면 매일 가?13 10.14 12:14 159 0
중국 속보뭐야21 10.14 12:14 2233 0
요즘 학교 다니는데 너무 힘듬 10.14 12:14 17 0
혼자 타지역에서 자취중인데 아프니까 너무 서럽다....... 2 10.14 12:14 19 0
아 자괴감... 10.14 12:13 15 0
직장인들아 너희 대학생 사귈 수 있어?7 10.14 12:13 69 0
아니 스킨푸드 순번 기다렸더만 공홈에서 안 한다고8 10.14 12:13 411 0
알바가기시러...하아 살려줘 10.14 12:13 13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으면 매일 연락해?5 10.14 12:12 186 0
햄버거 더달라는 재료 아예빠져서 왔는데 다시 보내달라하면 진상임?5 10.14 12:12 35 0
카카오톡 이거면 생일 등록된거 맞아?? 10.14 12:12 48 0
쿠팡이츠 배달기사 욕심 그만부려 ㅜ 10.14 12:12 44 0
덱스 같은 남자 스타일 호 vs 불호20 10.14 12:11 190 0
비행기 출발 몇분 전에 탑승 시작이야?2 10.14 12:11 28 0
안자는 애들아 esfp 특징좀 10.14 12: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38 ~ 10/1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