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ㅈㄱㄴ


 
익인1
나 스킨푸드 첨이라 당근패드랑 당근 데일리 마스크팩 샀다 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92 10.13 20:4655351 1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194 10:272073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156 1:2934982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33 10.13 20:5325784 0
일상근데 전쟁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169 10.13 22:5617073 0
백수익 레전드 심심함... 13:56 21 0
나연애언제쯤하게될까? 13:56 11 0
익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3 13:56 25 0
좀 지나치게 예의바르고 조그만 일에도 상처 잘 받는? 순두부 같은 사람 있잖아11 13:56 155 0
스킨푸드 클렌징1 13:55 42 0
빈칸채우기 개웃기다ㅋㅋㅋㅠㅠ 13:55 19 0
서울 일요일 아침 9시 30분쯤에 차 많이 막힐까? 13:55 14 0
많이 피곤하면 갑상선 아픈거 다들 그래?10 13:55 24 0
본인표출나 진짜 우리 오빠가 너무 소름끼쳐 21 13:55 526 0
웨딩촬영 3시간인데4 13:55 19 0
캔메이크 파우더 써본 사람?!2 13:55 11 0
한 직원이 사장을 노동청에 신고하면 그 직원만 해결돼?4 13:54 45 0
가성비 미스트 추천 가능?1 13:54 10 0
영양제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달라?4 13:54 17 0
북한이 유일하게 부러운점… ㅇㄱㄹㅇ48 13:54 865 0
수업 늦었는데 13:54 9 0
민감성 초건성 익들아!!! 스킨푸드 추천해조!!2 13:53 89 0
위경련 왔는데 너무 울렁거려서 토했더니 숨도 못쉬겠음15 13:53 24 0
스킨푸드 캐비어라인 어때??5 13:52 381 0
편의점알바1 13:5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