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63 10.16 12:4382868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13 10.16 17:1660031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39 10.16 14:4839940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87 10.16 19:5616233 1
BL웹툰비엘 웹툰에서 젤 유명한 작품이 뭐야?94 10.16 12:5220797 2
네일했는데 손톱 부러지면 어케해??…3 10.14 13:17 50 0
건성 피부 너무 괴롭다6 10.14 13:16 58 0
지금까지 진짜 좋다고 느낀 사람들은 특유의 느낌이 있었음 10.14 13:16 97 0
아이폰 통화목록에서 전화 걸리는 순간보다 이게 더 불편함22 10.14 13:16 564 0
햇반 다시 로켓배송되네 10.14 13:16 36 0
이성 사랑방 차이는거 27시간째 기다리는 중 1 10.14 13:16 113 0
취업 무조건 안될거라고 생각하지 마셈2 10.14 13:16 100 0
신입익들 회식하자고 하면 다가 ?19 10.14 13:16 249 0
애키울래 아님 직장다닐래 하면 다들 어떤거 선택할꺼야7 10.14 13:16 30 0
월요일은 유독 어떤 날보다도 피곤하다. 🫠2 10.14 13:15 13 0
코 너무 많이 풀어서 귀에서 이상한 소리 나기 시작했어 10.14 13:15 9 0
밤낮 바뀌어서 지금 졸려서 잘라하는데 밤낮 바꾸려면 10.14 13:15 11 0
스킨푸드 당근라인을 중점으로 삼 10.14 13:15 50 0
아니근데 스킨푸드 토마토 선크림 어케쓰는겨5 10.14 13:15 182 0
스킨푸드 선크림 필요했는데 ㅋㅋ개이득이당 10.14 13:15 2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나 진짜 못생겼을때부터 쭈욱봄3 10.14 13:15 218 0
편순인데 아저씨 보류 사셨거든 10.14 13:15 17 0
여자들은 남자 고자만드는거 죄책감 없음?30 10.14 13:14 164 0
친구가 선 긋는 게 느껴지면 피해의식인 거야? 촉이 맞는 거야? 10.14 13:14 11 0
스킨푸드 토마토 톤업크림은 에이블리가 더 저렴해!!!!! 10.14 13:1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