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때 결혼하고 이혼했음.
2.이혼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어서
정신적으로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뭐라도 해 볼려고 다른 지역에 밭일 알바 하러감.
3.거기서 전남침 만났음.
4. 잠깐 썸?아닌 썸때부터 전남친한테 내가 이혼한거랑
힘들어하는걸 오픈함.
5. 처음부터 엄청 친절하고 자상하고 대화하면서
날 이해해주고 공감대?같은게 느껴져서 좋았음
(처음부터 날 이용할려고 잘해준거같음)
6. 사귄지 3일 만에 돈 빌려 달라고함.
7.근데 점점 빌리는 횟수가 많아지는데
아닌거 같아서 얘기하니
일해서 갚는다고 해서 값음.
8.일하면서 친해진 사람이 전남친이 이사람 저사람한테
돈 빌렸다고 말해줘서 확인해보니
빌려달라는 연락했다고 함.
그래서 전 남친한테 물어보니 맞다면서 자기는
값고 있다고? 값는다고 얘기함.
9.그땐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서 다른 사람 말 잘 안들었던거
같음
10.그리고 같이 지내게 되고
같이 제주도에서 일하게 되고 동거함.
11.같이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매일 돈 빌리고 값고함.
안빌린다고 해놓고 계속 빌려감.
12.하지만 같이 있는 동안 약속도 계속 안지키고
거짓말하고 숨김.
그래서 약속 안지키는것 때문에 돈 빌려달라고
할때마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승질적으로 변해서 돈돈할때마다 너무 예민하고
나도 모르게 돈에 집착하게 되는거 같음
( 예전에 돈 때문에 고생해서 돈얘기할때마다 너무 예민해짐)
13.이번 1월에 일 그만두고 친정집에 가서 쉼
우연히 전남친 이상한 사이트 보게됨.
그래서 전 남친 핸드폰 우연히 비번을 보게 되서
몰래봄.
확인하니 불법 토토 사이트였던 거임.
14.남친한테 은근 떠보면서 나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함
진짜 없냐고 하니까 열 받아서 내가 니폰에서
봤다고,니 불법 토토 하지?이러니 당황했음.
언제부터했냐고 하니까 얼마 안했다고 그러길래
그럼 통장 내역 보여달라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계속 안보여주길래
너무 울분 터져서 막 울고불고 하니
엄마랑 아빠가 들어서 왜 그러니까 내가 울면서
얘가 기만했다 하니까 남친이 아니라고 하면서 달
랬음. 그때야 통장내역 보여줘서 확인하니
불법 토토에 입금한 내역이 계속 나왔음
언제부터 했냐고 하니까 나 만났을때부터 했다고
함. 그동안 부모핑계,누나핑계로 빌린 돈으로
계속 불법토토하고 다음달 월급때 값고 바로 빌리고 그런거임.
그러고 일어나서 짐 들길래 어디가냐고 하니
돈 벌고값아야지 이러는거임 (이때도 돈 빌렸음)
근데 제가 가지 말라고 붙잡음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한번 봐주고
원룸 구해서 전남친 일 구해서 일하면서 값음
15.그러다가 2~6개월 지내고 또 긴카톡 보내면서
지 카드빛 다 못내서 값으라고 독촉한다고
하고 지 예전에 돈 필요해서 핸드폰 개통했는데
사기 당해서 핸드폰빛도 값아야한다고
해서 돈 빌려주면 내가 월급 관리하라고하면서 거기서
내 빛 값고 생활비 쓰고 자기 용돈 안받겠다고 해서 빌려줌.
그래서 제가 월급 관리하고 내돈 값고 생활비 쓰면서
남친한테 용돈 조금?줌.
16. 그러고 한달 전부터 긴 카톡하나남겼는데
그래서 내가 맨날 이렇게 돈문제로 힘들게 하고
스트레기 받게 하니까
내가 더 오빠한테 짜증하고 무시하는거라고,
앞으로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냐고,
추석지나고 오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맨날 이렇게 뒷통수 치면서 뭘 믿고 돈 빌려주냐,
책임감도 없고 진심도 없고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굴다가 뒤에서 뒷통수나 치고,
맨날 일만들고 사고 친 다음에 나중에 통보나하냐고,
이럴때마다 내가 언제 사고 치고 그럴지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죽는게 낫다고 보냄
17. 연락해도 안받길래 알고보니 차단함
소라넷으로 문자왔는데
돈 안보내주면 추석지나서 짐정리한다고 압박함.〈!--/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25902_535.sdocx-->
18. 돈 안빌려준다니까 내탓이라고 적반하장임〈!--/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25951_989.sdocx-->
19. 이제 성질 내고 돈 안보내주면 추석 끝나도 못간다고
함.
돈 안보내면 회사나가고 안보내면 회사도 못간다고 함.〈!--/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0158_756.sdocx-->
20.결국 안올까봐 50만원 준다고함
그리고 차단 풀었음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0305_613.sdocx-->
.
지가 잘못했는데 니가 뭐라고 하니 멘탈 이하면서
차단 못 푸는거라고 ㅋㅋ
50만원 필요하다해놓고 70만원 값아달라고하는거임?
70만원 빌려서 병원비 냈다고
보내고 지한테 계좌 1원 보내는 사람 표기에 적어서
알려주면 차단 푼다고 ㅡ
이러고 집 왔는데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를판에
제기ㅣ 침대에 누워서 뒤돌아있었는데 ㅋㅋ
그냥 뻔뻔하게 쇼파에 눕고 배고픈지 라면 먹더라고요.
21. 결국 풀고 이러다가 9월 30일에
문자로 간병인 썼는데 친척형한데
100만원 빌려줬는데
오늘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3일 뒤 준다고
면서 친척형이 그 돈 안값아도 된다고 했다고
지 이름으로 보내달라고함
그리고 회사 가불해서 빌린돈 값는다고
하면서 같이 일하는데 구해서 일자고함
그래서 싫었지만 바로 준다고 하니까 빌려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0727_255.sdocx-->
3일 뒤 돈 들어오냐고하면서
그 친척형이 100만원 아는 분한테 빌려줬는데
그분이 보내줘야 준다고 하는거임
그러고 그분이 카드론해서 값는다고 함
10/7 다음 날에 카드론 안된다고
전남친이 지가 인천에 가서 친척 좀 만나서
돈 만들어온다고,퇴근하고 천안까지 태워
준다고해서 작은 아버지께 갔다온다고
했는데 또 차단하고 잠수탄다고 해서
가지 말라고함(느낌이 쎄했던거 같음)
갔다가 9일에 온다고 하는데
안믿는다고 하면서 못가게 했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0853_207.sdocx-->
결국 그분이 11일에 50만원값고
일주일 뒤에 값는다고 해서 진짜주는게 맞냐니까
준다고 하면서 밥 안먹다가 밥먹음
22.그리고 얼마 전 일터진거임
회사사람들한테 여기저거 돈빌려서 값아야한다고
지누나 사업해서 빛 생기고 집에 쫒겨날 판이라면서
나보고 내카드로 대출해서 300백만원 값아주면
다달이 값으면 안되냐ㅇ하고
급한거 먼저값고 모자르면 카드론 하라고
뭔 당연하듯이 돈 달라는 뻔뻔하게 긴 카톡 남기고
또 차단 시킴.
22.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8월에 전남친이 따로 가서
아버지,누나 얘기하면서
회사 월급 가불 빋으면 내가 난리친다고
내 핑계되면서 우리엄마한테 200만원 빌렸다고
함. 우리엄마까지 건들여서 빡침
내돈이랑 엄마돈 값고 내인생에서 꺼지라고함〈!--/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052_323.sdocx-->
안값으면 사진이랑 신상 퍼트린다고 하고
소송건다고 함.〈!--/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308_933.sdocx-->
끝이라고학도 계속 돈 빌려달라고 함
차단 당해서 1원보내면서 계속 답장함〈!--/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334_867.sdocx-->
회사 지금 빌린돈 때문에 난리났다이럼
짐 밖에 내놨으니 가져가라니
지 구치소가면 돈 못 값는다고 협박하면서
값고 싶으면 지돈 값아주고
지 옆에 두면 돈 받으라 ㅋㅋ〈!--/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656_512.sdocx-->
카드론500만원해서 갚으면 끝나는걸
안해줘서 지 범죄자 만들었다고 내 잘못으로 돌림.
그리고 지가 뭔데 기회준다는거임ㅋㅋ〈!--/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844_349.sdocx-->
그래서 너랑 이미 끝이니
내돈 엄마돈 값으라고,사채해서라도 값으라고
상상 이상으로 미이였음..
뻔뻔하고 자기 잘못 모르고 지가 빛진거 내가
값아야한다는 사고 방식 ㅋㅋ
모든걸 돌리고 싶으면 몇시까지 보내라고ㅋㅋㅋ
지가 뭐 되는줄 알고 뻔뻔〈!--/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949_776.sdocx-->
24. 미이 고소 해도 3년 살아서
사실혼 관계로 부부재분할신청하면
내돈 절반 나눠져야할판이라고 협박함
그러면서 내돈 받을 방법 두가지 방법이라면서〈!--/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2108_839.sdocx-->
23. 10/14 오늘 온 문자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2020_298.sdocx-->
24. 미이 고소 해도 3년 살아서
사실혼 관계로 부부재분할신청하면
내돈 절반 나눠져야할판이라고 협박함
그러면서 내돈 받을 방법 두가지 방법이라면서〈!--/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2132_104.sdocx-->
협박하면서 미안하다 이러는 이중성이나
말들이 다 앞뒤가 다르고 진짜 인간 쓰레기도
아까움〈!--/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2152_342.sdocx-->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31801_038.sdocx-->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41014_125643_023.s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