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743 13:1732504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417 10:2753410 0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83 15:2918463 1
이성 사랑방직장 다니는데 애인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하는 거 호 vs 불호152 10:2719381 0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10 11:2227080 0
2억으로 서울 / 경기 남부권에 아파트살수 있어?40 14:54 345 0
이거 가방 어디거일까?? 미니 백팩인데 이뿌다3 14:54 354 0
나 안과왔는뎈ㅋㅋㅋ 대기자 화면에 순대곱창볶음 써져있음 7 14:54 1200 0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되게 예뻐서 집관러지만 하나 살까 싶었는데4 14:53 28 0
월급이 엄청 많이 들어와서 퇴직금인줄 알았는데1 14:53 40 0
되게 안좋은 상황에 있는 데 헤어지자하는게 더 나쁨? 14:53 19 0
나 방금 엘베에서 좀 민망했음 14:53 33 0
맥날 제일 맛있는 햄버거가 뭐야???7 14:53 64 0
턱 아픈건 병원 어디가야해?1 14:53 26 0
프레리독 얘 좀 웃긴듯 14:52 16 0
연애 할까봐 매일 감시하면서 연애 왜 안하냐고 닥달하는건 무슨 심리냐 .. 1 14:52 22 0
남친한테 모자 사주고싶은데 어떻게 몰래 물어볼까..?10 14:52 28 0
예전에는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 명수에 은근 집착했고든? 2 14:51 23 0
근데 사람들은 왜케 병원을 안 가고 인터넷에 묻기만 할까?12 14:51 71 0
만화카페에서 노트북 타자쳐두 돼..?ㅜㅠ11 14:51 62 0
대학병원 수술 날짜 잡으러가는거면 4 14:51 45 0
자취 고민 도와줘! ㅠㅠ9 14:51 24 0
지금부터 10월시작 캘린더를 뒤져보겟어요 14:51 15 0
난 마스크팩 하면 얼굴에 트러블 남..ㅜ4 14:51 26 0
삼각대 뭐가 더 안정적일까??4 14:5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9:12 ~ 10/14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