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본인이 제일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뭐야?


 
익인1
여신머리
4일 전
익인2
어느머리를해도 길어보여서
4일 전
익인2
포기하고 그냥… 킨웨이브머리 하고다녀… 어려라도 보이려고
4일 전
익인3
앞머리있고 머리묶는거! 옆머리는 귀에 꽂고 애교머리 강조되게 빼면 이쁨
4일 전
익인4
난 단발..........이 젤 나앗던거 같은데........아닌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39 10.17 21:5851903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33 9:3230711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80 11:2017783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4 12:181524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9 10:388621 0
155/45까지 빼본 익들아6 10.14 15:48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난지 한달짼데 싸운 거 3일 가고있음2 10.14 15:47 128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올렸을때 팍식인 인스스 있었음??1 10.14 15:47 172 0
밤맛 티라미수 먹어봤는데(후기)21 10.14 15:47 788 0
이성 사랑방 아 싸우고 화해했는데 6 10.14 15:47 69 0
너네 하이패스카드 선불써 후불써??2 10.14 15:47 18 0
와 진짜 비 억까 심하네 10.14 15:46 33 0
폰팔이한테 좌지우지 되는건2 10.14 15:46 31 0
K패스 환급 달을 거듭할 수록 늦어지는군6 10.14 15:46 414 0
우울증 걸리고나면 암산도 잘 안돼? 6 10.14 15:46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이 오락가락해 10.14 15:46 75 0
단발 할까 ㅜㅜㅜ3 10.14 15:46 28 0
20대 익들아 친구무리 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거야…?12 10.14 15:45 256 0
이성 사랑방 오늘 갑자기 나도 그렇고 상대도 식거나 정 떨어지면 말해달라고 이야기 하려고 했다는..1 10.14 15:45 68 0
인스타 염탐 잘 아는 사람... 10.14 15:45 33 0
내가 싸본 신카 중 포인트 최고는 신한 페이카드였어 10.14 15:45 19 0
EBS 흑역사 레전드1 10.14 15:45 88 0
피곤해서 빨리 집가고싶어 ㅠㅠㅠ 1 10.14 15:44 29 0
가난하고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현재 유일하게 좋은점13 10.14 15:44 735 0
오래된 친구 손절했었는데2 10.14 15:44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20 ~ 10/18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