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340 13:1713360 34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311 10:2735431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249 1:2947834 2
일상근데 전쟁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188 10.13 22:5626024 3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04 11:2216210 0
쿠팡 시나몬롤 보조배터리 후기3 16:11 31 0
이거 무슨 쿠키인지 아는 사람! 16:11 8 0
울고있어1 16:11 17 0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가 날라왔는데 잘 아는 사람2 16:10 24 0
직장인들 겨울에 출근할때 목도리해?13 16:10 24 0
사주 봤는데 도화살이 50대에 있대 1 16:10 27 0
묵묵하다는 말이 칭찬이야?1 16:10 12 0
전입신고 안 되는 집 안 가는게 맞는거지..?4 16:10 43 0
산부인과 싫어.. 16:10 14 0
카드값 왜 안나가니....2 16:09 27 0
와 ㅋㅋ 무슨 이악물고 아니라 하네9 16:09 239 0
고대 나온 사람 있음? 노벨광장에 동상 2 16:09 20 0
전쟁나면 젤 최악인게6 16:09 337 0
사기꾼한테 돈 달라했는데 절대 안준다 ㅜ3 16:0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600일 넘었는데 ㄹㅇ 연애초보다 극성이야 둘다10 16:09 112 0
집 가는 길에 얼음컵 사기 16:09 10 0
요새 뭐 입고 다녀 다들?6 16:09 11 0
아는 언니 기간제 교사면서 정교사인척 함1 16:09 25 0
당근패드 감자패드 이런건 지금 네이버스토어가 젤 싼가?? 16:09 12 0
나 이직 성공했어어어ㅓ어어2 16:0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6:20 ~ 10/1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