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괜찮음 알바비도 밀린적없고 근데 성격 더러운 손님이 너무많이와 예를들면 자기가 찾는거 없다고 승질내는 인간, 봉투빌런, 심지어 어린애들도 계산대에 계산하라고 물건던지는데 하루도안빠지고 이런 사람들이 옴 어딜가도 이런 인간들있으니까 참고 다닐지 그냥 다른 알바할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