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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울엄마 강아지 분양한거 후회한다 그래놓고..톡봐바 | 인스티즈

나한텐 데려온거 후회한다고 그래놓고

오늘 톡보낸거 봐바..언행불일치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들 다 똑같으셔 ....나중에 이별이 무서우니 안키우려시는분들 많으심 우리쪽도그럼 ㅠ
1시간 전
글쓴이
마잨ㅋㅋㅋㅋㅋㅋ부모님들 츤데레 오짐ㅠㅠ,막상 절때 못버리셔
1시간 전
익인1
그체 ㅠㅠ.....소즁해
1시간 전
익인2
ㅋㅋㅌㅋㅋㅋㅋ울엄마도 첨엔 그냥저냥 하다가 나중엔 나갔다 들어오면 손씻고 강쥐 만지라고 뭐라함ㅜ
1시간 전
글쓴이
아 귀여우셔ㅠㅠㅠ
1시간 전
익인3
어머 세상에 비숑 키우는익 와씨 사진 익 강아지야? 관리 어떻게 한겨 진짜 예쁘다 와 뭘로 빗은 거지?
1시간 전
글쓴이
아아 저건 엄마가 퍼온거! 새끼비숑 키우고있엉ㅎㅎㅎ진짜털관리 잘한듯!
1시간 전
익인4
울 엄마는 강아지 숨소리 안좋다고 공청까지 사오셨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니네들 키울때 이렇게 극성 안떨었는데.. 하심 ㅋㅋㅋ
1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
1시간 전
익인6
강아지 무서워서 도망다니던 우리엄마도 지금은 같이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귀찮고 힘들어하시면서 나중에는 제일많이 찾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딸들 없는 건 걱정 안 하는데 강아지 소리 안 들리면 불안해 한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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