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몇이래....
작은건 아니니 안심했어
만나니깐 진짜 오바 안보태고 나랑 똑같애...
놀랬음 ㅜㅜ
거의 비슷..?내가168...이거든 ..
내실물 보더니 그분이 ...키 진짜 크다~오..이러길래
내가..난 뭐 적당한거지 뭐..ㅎㅎ웃어넘겻거든 ..
(내속마음으론 솔직히 너가작은거겠지..ㅠㅠ하고 울었다)
대체 키 왜속이는거지 ㅜㅜ내가177만나봐서 아는데
이분은 체감상172..?이런느낌이셨어
동성친구랑 걷는느낌나서 담날 내가 연락 끊음 ㅠㅠ
들킬 거짓말 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