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룸에서 서로 리스펙 샤라웃 한번씩 주고 받더니
밑에 저것도.. 지투선수가 페이커선수가 저희에게 복수하고 싶을거다 하니까 우제가 상혁이형은 신경쓰지않고 모든팀을 이기고싶어한다면서 자기는 그때 응원해오던 티원팬이라 계속 복수하고싶다고.. (물론 지투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늘 복수한다고 생각한다 하긴함 ex msi때졌어서 복수한다 등)
+ 트로피룸 얘기 이거
4시드전 후에 이 인터뷰도 좋고 ㅠㅠ
코르키가 사실 연패중인건 몰랐는데 그정도의 챔피언이라고는 생각 안하고 상혁이형이 미드에서 선픽으로 든든하게 잘해주기때문에 크게 신경안썼던것 같습니다https://t.co/FRBY5CAvGs pic.twitter.com/eQgmsMCPRB
— 수구 (@lol_soo9) September 14, 2024
며칠전 열심히 인게임콜 열심히해줬다고 칭찬하는 상쿵 말도 좋고
올해 서로 샤라웃하는게 많아서 좋아
장난치고 편하고 친한 형이지만 리스펙은 잃지 않고
막둥이라고 아기라할만큼 귀여워하면서 인게임 샤라웃하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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