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핸드백 들어주길 바라는건 이기적인걸까227 10.14 16:1753554 0
이성 사랑방너네 전문대 출신이랑 사귀는 거 가능해?101 10.14 17:262589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한테 힘으로 제압 당하면 뭔가 심쿵해?103 10.14 19:0122913 0
이성 사랑방욕좀 그만해요 이거 비호감이라는 말임??71 10.14 17:3827963 0
이성 사랑방호빠에서 일했던 애인 어때?89 9:307989 0
완식이랑 사귀는거 진짜 개꿀딱이네…20 10.14 20:09 390 0
안읽씹, 읽씹했거나 당했는데 결국 사귄 사람있어??4 10.14 20:07 118 0
이별 헤어졌다가 오늘 다시 서로 전화해보자했는데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10.14 20:05 73 0
연애 초반인데 어제 마지막으로 보고 이제 11월에나 볼 수 잇어...5 10.14 20:04 159 0
나 짝사랑할 때 해본거6 10.14 20:04 308 0
현실적으로 20대 중후반 되면 소개팅 말고 이성 만날 수 있는 경우 적지?11 10.14 20:03 267 0
좋아하는 사람 만난당 카페에서 기다리는중1 10.14 20:03 52 0
이별 방금 헤어졌다..1 10.14 20:02 164 0
전썸남 집갔다가 카드 잃어버렸는데 잠수타네 10.14 20:00 35 0
애인 있는 익들 약속 나가면 이성 몇 명 만나는지 다 보고해? 10.14 20:00 21 0
여자들이 말하는 "여유있는 남자” 이게 뭐야??9 10.14 19:59 187 0
밤산책 하자고 해볼건데 봐줄 둥이 있어?3 10.14 19:58 143 0
너네 애인 때려본 적 있음???12 10.14 19:57 161 0
남자 팔뚝보면 막 섹텐 느껴지는거 정상이야?6 10.14 19:55 212 0
이런 표현은 어떤 사람인 거지1 10.14 19:55 46 0
연애중 직장인이 새벽에 영통하는게 잘못이야?2 10.14 19:53 89 0
이러고 안읽씹 3일째인데 ㅠㅠ 포기해야겠지5 10.14 19:52 149 0
여익들아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무거운 거10 10.14 19:51 114 0
관심있는 분한테 일 핑계로 연락해볼까??? 10.14 19:48 69 0
본인표출나 이 글 쓴 쓰니인데…4 10.14 19:45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