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4개월 지낫을때는 ㄱㅊ았는데 지금도 끓였는데 맛은 괜찮긴한데 갑자기 무서워져섴ㅋㅋㅋ


 
익인1
라면은 진짜 ㄱㅊ 나 1년지난 사리곰탕하고 신라면도 먹었어
3일 전
익인1
아 소스때문에 그런가? 소스는 모르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80 9:5537503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92 13:2030282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19 15:071960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76 16:43676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1275 17:126071 2
이거 기분 나쁘면 좀 예민한건가?2 10.14 20:17 34 0
차알못인데 bmw x3 잘 어울린다는게 무슨 뜻일까 7 10.14 20:17 34 0
넷플 팟 다들 어케 하고 있어?? 10.14 20:17 10 0
퇴직금 irp계좌로 받는거 흔해?8 10.14 20:17 49 0
욕심쟁이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40 8 10.14 20:17 97 0
20대 평균 키가 161.8이라는데 맞는 것 같음1 10.14 20:17 40 0
공황장애는 무슨 일 해야돼? 10.14 20:17 17 0
회피형이 정확히 어떤 타입이야??1 10.14 20:17 14 0
메가커피보단 컴포즈 알바가 더 낫지..?3 10.14 20:16 50 0
쿠팡에서 아이폰 살때 할부 적용 도와줄사람ㅠ 3 10.14 20:16 31 0
슬슬 수족냉증의 계절이 오는구나2 10.14 20:16 16 0
일 너무 못해서 힘들다 10.14 20:16 23 0
임용보는 익들 있어? 8 10.14 20:16 69 0
아니 가족들이 다 인센스 냄새 싫어하는데 10.14 20:16 14 0
화장 안하면 퍼컬 진단받는거 좀 돈 아깝나? 3 10.14 20:16 12 0
졸업생도 등록금납부한 확인서 뗄수있어? 2 10.14 20:16 9 0
나 아이폰16으로 바꿨는데 엄마가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서1 10.14 20:16 57 0
스킨푸드 배송출발했다5 10.14 20:16 91 0
얘들아 기억해라 무지 후드티는 무조건25 10.14 20:16 948 0
배아픈데 배고프면 뭐 먹을 거야1 10.14 20:16 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