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니 확인해보겠다 하고 한참 있다가 다시 받고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준다더니
전화와서 이제서야 사람들어온대로 출발시키겠대...
오늘 날씨때믄에 늦을순 있는데
항상 배달출발 안누르고
배달 와도 초인종도 문자도 똑똑똑도 안해서
설마? 하고 나가보면 도착해있는 곳이라
약간 좀 별로...
다른데다 시켜먹자니 배달료 4000원 가까이 받거나 최소주문이 큼
여긴 그래도 10000원이고 무료배달..
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이사가고 싶다...
다음엔 그냥 비싸도 먹을거면 다른데다 시켜먹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