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우시는거 아니냐고ㅋㅋㅋ큐ㅠㅠ

"아빠가 플레이오프 경기를 같이 보다가 '박동원 선수는 3루 쪽으로 자주 치네'라며 들으라는 식으로 혼잣말을 하시더라. 긴장하고 수비 잘 준비하라는 식의 얘기였는데 그냥 무시하고 화장실로 갔다" pic.twitter.com/ylBJ4z0752

— 김근한 (@KGH881016) October 14, 2024

난왜 두도영이랑 아버지 일화가 좋지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엥?

[신판1]

삼도영임...

[신판2]

도영학생 저번에도 아버지가 조언해줬는데 안 들었지 않앜ㅋㅋㅋㅋㅋ?

[신판3]

마자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스윙인가? 조언해줬는데 안 들었어ㅋㅋㅋㅋㅋㅋ

[글쓴신판]

아니 인터뷰로 사실 안들었어요 몰라용 화장실갔어용 히히 해버리면ㅋㅋㅋㅋㅋ 아부지도 인터뷰 보실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3]

갸도영이야 신판들아!!!

[글쓴신판]

갸..? ㄱ..? 도..ㅇ..?? 머라고?? 신판아 잘 안들려 머라고오??

[신판3]

갸도영!!!!갸택연!!!!갸병헌!!!!!갸수빈!!!갸망곰!!!!갸의지!!!!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5]

어? 엘도라도 부르신 아버지 아니야?
역시 삼도영 아버지 다우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