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지옥으로 가는 기차 탄 기분이었어..
특히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재입원 했다고 하면서 꿈에 나왔는데 보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았음
아 진짜 그 꿈 꾸다가 깼는데 꿈이라 다행임 ㅠㅠ
다신 정신병원 가기 싫어.. 토나와
퇴원한지 두 달 되어가는데 아직 병원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런 꿈 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