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인데 현역때 공부안하고 수능쳤다가 바로 재수함.
2트 걍 집근처 대학다니다가 자퇴함
3트 걍 공부안해서 일단 어디든 들어가라해서 전문대 미대감
그래도 잘 다니다가 친했던 친구들은 대학낭만 즐기고 본인주변엔 삐리한 애들밖에 안남으니까
4트 이번에 또 논술침. 근데최저있음
4수하는동안 목표는 sky임 이게 농담이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말해. 그리고 당연히 갈수있을거라 생각함
진짜 옆에서 보면 답답한데 이모도 자기 자식이라그렇겠지... 답답하다하면서도 그냥 알아서 하면 갈거라 생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