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까지 음악했었고 쉬다가 20살때부터 보컬 기타배우고 요즘 작사 곡쓰는거 시도중이야 원래 음악,문학좋아하고 그거에 맞는 의상 메이크업 하고 구상하는것도 좋아해서 공부+알바+대외활동 시간빼고 이거에해 연애할 시간도 술먹을 시간도 체력도부족하더라 물론 잘하는건 아니고 직업으로 삼을건 아니야 그냥 내년쯤부터 유튜브 시작해서 소수라도 공유하고싶은 욕심정도나 있어 그러다 문득 나는 20살처럼 어린게 아니고 대2라 내앞가림 하고 슬슬 밥벌이해야하는데 2년동안 내가 음악했던시간에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거나 교수랑 소논문내고 이미 취업할곳 찾아서 주말마다 일하는거보고 현타와서 나도 대입하자마자 취준했어야 했는데 학점 기본자격증 대외활동만했어서 늦은감이 들어서 이제 취업해서 하는게 맞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