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딱 한명.. 복채는 노래 추천


 
익인1
나 편입 준비 잘하고있는거 맞을까….
불안한데 합격 가능할까?

노래는 because of you / ne-yo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합격 가능해보여
2개월 전
익인1
고마워….. 혹시 어디 합격하게 되는지는 어렵겠지??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익인4
나 6개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우즈 bump bump

2개월 전
익인5

2개월 전
익인7
그 사람 연락 올지ㅠㅠ 왜 읽씹하는지 궁금해
2개월 전
익인7
노래는 에피톤프로젝트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2개월 전
글쓴이
연락한대 그냥 일 있어서 답장 못한 거 같은데.. 그 사람 꽤 적극적인 사람으로 보여
2개월 전
익인7
헐 고마워 봐줘서ㅜㅜ 혹시 언제쯤 올지도 알 수 있을까?ㅠ
2개월 전
익인8
나 언제쯤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할거 같아?
2개월 전
익인8
노래는 알아-적재
2개월 전
익인10
나 올해 연애 할 수 있을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0
노래는 그_냥 -산책 추천할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나 언제 취업될까 13 01.08 20:34106 0
알바 그 남자분 나한테 관심 ㅇ?2 2:2055 0
그 남자 다시 카페 올까8 1:1133 0
걔랑 둘이서 밥 먹을일 있을까 2 0:3123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1 01.08 18:3414 0
나 걔랑 사귈 수 있음?! 4 10.15 00:55 42 0
그 애 잘살고있겠지?4 10.15 00:54 61 0
나 올해 안에 연애 시작할까? 10.15 00:50 25 0
나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 10.15 00:49 19 0
새 애인 생겼을까1 10.15 00:37 34 0
올해 만나면 가을에 만나 겨울에 만나?1 10.15 00:25 33 0
다가가볼까?5 10.15 00:24 171 0
나 연애할 수 있을까...?2 10.15 00:22 141 0
그사람 이상형3 10.15 00:15 158 0
나 언제 연애할 수 있을 거 같아?4 10.15 00:12 181 0
연상, 연하, 동갑5 10.15 00:11 120 0
올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5 10.15 00:08 130 0
잘 풀리게 해주세요 1 10.15 00:06 19 0
그 사람 내 생각해?4 10.14 23:40 44 0
걔 가끔 내 생각해?!? 2 10.14 23:09 48 0
올 겨울 연애운 어때보여?2 10.14 23:07 35 0
한명 타로 봐줄게16 10.14 23:04 226 0
회사에 적응 잘 할 수 있을까?3 10.14 22:59 24 0
촉인아 그분 나 어떻게 생각해?6 10.14 22:55 179 0
20살3 10.14 22:4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