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언니인데(연나이 37) 주변에서 수군수군거린대
하자가 있으니까 결혼을 못 했을거라고, 무슨 흠 있는 상품가치 떨어진 것처럼 취급한대
헐 나도 늦게 결혼하고 싶은데ㅜ 저런 소리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