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내 방법대로 극복해보려고 하거나
뭐라도 나름 노력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말하거나 안하거나인데
친구들이나 주변 가까운 사람 보면
우울한 생각이 든다-> 바로 나한테 말한다 이거같아서 이해도 안가고
내가 의사가 아닌데 왜 나한테 저러나 싶고 그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