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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만취해도 제정신은 잡혀있어서 이상한 짓 해보고 싶음19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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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l
나 주량 맥주 500인데 지금 소주 1병 마시고도 인티에 글 쓰자너 나 고백도 해보고 길거리에서 잠도 자보고 해보고 싶은뎈ㅋㅋㅋㅋ 술김에 뭐 해볼 깡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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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만자네
4일 전
글쓴이
이거 기만이야? 내가 워낙 소심한 사람이라 그런 것 같기두ㅠㅠ
4일 전
익인1
나도 그거 만취인줄 알았거든? 근데 더마시면 알아서 이상한짓 함..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ㅎ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헐 나 근데 더 마시면 배도 터지고 진심 죽을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2
정신잡히면 만취가 아니자너~~~
4일 전
글쓴이
헐 그래? 다리 힘풀려서 제대로 못 걷고 세상 빙글빙글 정도가 만취가 아니야??? 살면서 만취 해본 적이 없는건가 나
4일 전
익인2
술김에 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 그건 덜 취한 거야ㅋㅋㅋ 만취는 이미 저질러있음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 그럼 내가 알아서 조절했나벼ㅋㅋㅋㅋ난 언제나 할까라는 생각만 들고 실행은 못해봤거든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이상한짓 다해본 나 등장이요
4일 전
글쓴이
머머 해봤어!?????
4일 전
익인4
취하긴했지만 정신줄은 잡고있는거지
4일 전
글쓴이
아주 약간 짝남한테 카톡해볼 용기가 생기긴 하더라… 근데 결국 안함ㅎ
4일 전
익인5
소주 두병마시면 알아서 몸이함
4일 전
글쓴이
너익도 고백 해봤니?
4일 전
익인5
취중진담 해봤지
4일 전
글쓴이
헐 완전 재밌겠다!!!!!!!🥹🥹🥹🥹🥹
4일 전
익인6
나도 술 마시고 예전 짝사랑이랑 사고침
4일 전
글쓴이
미이띤,,,, 그래서 그 뒤로 어떻게 됐어???
4일 전
익인6
지독하게 엮였지 뭐… 부모님 친구 아들이라 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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