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남자가 F여봤자 여자 F보다는 덜 F같고 여자 T도 남자 T보단 덜해서 이 둘이 얼추 밸런스 맞는듯

그리고 여자는 쿨한데 남자가 감성적이고 서운해하는 그림이 성별반대보다 훨...낫다고 생각



 
익인2
나여자T인데 F랑연애 너무 피곤했어 사회성있는 T가훨씬잘맞음..ㅜㅜ
2일 전
익인5
나도 걍 개피곤함... 뭐가 그렇게 서운한지
2일 전
익인6
3333
2일 전
익인4
똑같이 안맞아 ㅠ 좀 덜 안맞다 뿐이지
2일 전
익인7
ㅇㅈ
2일 전
익인8
나는 저 조합인데 ㄱㅊ햇어..! 7년째 연애중이당
2일 전
익인8
글고 서운해해도 말 안꺼내던뎁..ㅎ 서운한 부분까지도 이해하려고 하는거같더라 압도적감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35 9:555716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66 13:20523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68 15:074202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483 2
제왕절개 개아프다......2 10.15 07:36 67 0
지금 전쟁 가능성이 높아?12 10.15 07:35 964 0
직장인 익들 샤워 아침 / 저녁 언제해 42 10.15 07:35 663 0
쓰리타임즈 아콘 백팩 살말?!1 10.15 07:33 37 0
버스 히터를 틀어주시네1 10.15 07:33 44 0
나중에 만약 자식 갖게되면 성별 어케원함?10 10.15 07:32 76 0
어제 3시간동안 못 자다가 겨우 잠듦 10.15 07:32 26 0
올해 만나면 가을에 만나 겨울에 만나? 10.15 07:32 22 0
직장인들 저녁에 머리 감고 아침에 또 감아?16 10.15 07:32 437 0
지금 비와???2 10.15 07:31 105 0
아직 반소매 입는 익 있나 10.15 07:31 25 0
밤 사이 생리양이 적길래 오 ㄱㅇㄷ하고 중형 찼는데13 10.15 07:30 882 0
아 진짜 개 지겹다 진짜 진짜 톼사하고싶어28 10.15 07:28 93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어젯밤에 전화로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받았어...15 10.15 07:28 509 0
공기업 쌩퇴사 오바야??19 10.15 07:28 748 0
셔츠 안에 긴팔 입으면 소매 어떡해?? 10.15 07:28 54 0
누나 있는 남자랑 없는 남자랑 많이 다름?5 10.15 07:27 84 0
대중교통 이용할 거면 좀 씻어라...3 10.15 07:26 96 0
일주일차 신입 회사 때려치고 싶어 울며 출근중 용기...용기를 주세요4 10.15 07:25 328 0
스킨푸드 배송 생각보다 빠른데? 10.15 07:2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6 ~ 10/17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