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퇴사해서 업무 한창 허덕이는데
남들 월급 30에서 50%로 상여금 주면서 나는 안주고
이런 취급 받을 바에야 퇴사하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사직서 반려만 두번에 말로만 인력충원해준다 그러고
상여금은 다음에 잘 이야기 해서 주겠다고 하더니
원래 주던대로만 받고 남들은 50% 받고
이런 취급 할거면 차라리 사직서 처리나 해주지
업무는 남들보다 많이 넘기면서 돈은 가성비 있게 굴리고 싶은 심보가 너무 싫다
맨날 울면서 가슴치다가 자는것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