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일단 지금 아빠랑 새엄마 내 인생에 도움 전혀 안돼 
가끔 폭력 폭언 심해지면 밥도 며칠 굶고 문 열기 무서워서 방광 터질때까지 화장실도 못갈때도 있어.
근데 또 동시에 나 독립하면 나도 내가 불안정하니까 불안해 돈도 더 나갈거고 지원은 없을거야. 혼자 있으니까 술도 마실 수 있어
익인이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익인1
독립이 무조건 답이지..
2일 전
익인1
돈 부터 모으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바로나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66 10.16 17:1671511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65 10.16 19:563140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96 10.16 22:041763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92 10.16 18:25160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3 10.16 19:3326997 0
키 160대 남자 보면 결혼 못하는사람 실제로 많은것같아2 10.15 04:04 89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도끼병 일까봐 이성이 플러팅 해도8 10.15 04:04 296 0
연초 추천해줄 사람 10.15 04:04 17 0
강남 논현동 외박한 남친이 갔다왔는데 도와줘3 10.15 04:04 52 0
모기 왜이렇게 안잡혀 10.15 04:02 57 0
하 진짜 adhd 레전드 10.15 04:02 187 0
베개에 누우면 자꾸 뒷통수 쪽 두피가 따갑고 간지러운데 왜이러는걸까ㅠㅠㅠㅠㅠㅠ6 10.15 04:01 191 0
이성 사랑방 이건 그냥 호의지?? 5 10.15 04:00 209 0
메이크업 샵에서 할때 속눈썹 말안해도 붙여줘??3 10.15 04:00 36 0
11월 중순 제주도 비행기값 왕복 10이면 잘 잡은고지?!?2 10.15 04:00 130 0
요즘 서울 입지 좋은 곳에 몇천채 분양 이런거 보면 10.15 04:00 18 0
자궁은 왜 굳이 한달단위로 집을 뿌술까...3 10.15 03:59 111 0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1 10.15 03:59 62 0
본인이 예민하다 vs 안예민하다27 10.15 03:59 446 0
담다미담 결혼하나봐 ㄷ ㄷ6 10.15 03:58 414 0
아 빈칸하다가 열받아서 죽을 거 같아 10.15 03:58 38 0
24시카펜데 나빼고 다 자13 10.15 03:58 626 0
나 30대 중후반인데32 10.15 03:57 352 0
배고파서 깻어2 10.15 03:57 42 0
알바 그만둬서 네일 2년만에 한다~1 10.15 03:5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2 ~ 10/17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